조민기 추가폭로 커피숍 직원 "차안에서 성폭행 미수"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조민기에게 강간미수 피해를 입ㅇ텄다 라는 추가폭로가 등장했다고합니다 .

26일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가  직접 전화걸어

"조민게에 대해 드릴말씀이 있다"

라고하였고

제보자는 

"제가 20대 초중반이였던 10여년전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근무를 했고,

그 건물의 2층에는 조민기가 운영하는 사진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조민기는 자연스럽게 하루에도 1회 2회 커피를 사거나 손님을 만나기위해 

커피숍을 자주 방문했고 

주로 남자들이었던 스튜디오 직원들도수시로 방문했었습니다 

부인도 흔하게 방문하여 얼굴이 익숙했을정도입니다"

"어느날 조민기가 '웨딩사진'을 찍자며 모델 제안을했고 

제가무슨 웨딩사진이냐며 거절을 했지만 

반복된 제안이 있었던 데다가 스튜디오 스테프들과도 자주 보는사이이고

커피숍 동료들도 '해봐' 라고 추천해줘서 승락하게 되었습니다"

"촬영당일 웨딩드레스 서너벌을 입고 촬영을 했고 끝나고 나니 문제가 시작됬습니다"

"한잔해야지 라며 고기먹으러 가자기에 

조민기와 나 스테프3명쯤과 고깃집으로갔고

고기와함께 적당히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후 조민기가 데려다주겠다며 고깃집이 영동대교인데 당시 언니와살던 집이 건대입구 였던터라

워낙가까워 거절했습니다 .

그런데 스태프들까지 나서서 타고가세요 라고 하고 

조민기가 워낙 데려다 주겠다 라고 재촉해서 탔는데 

집에 거의 도착했을무렵 으쓱한 골목에서 추행이 시작됬습니다."

"한마디로 차안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조민기는 내옷을 벗기려고 끊임없이 노력했고,

나는그것을 말리느라 힘들었습니다 , 아무리 하지말라고 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조민기는 계속 가만있어 괜찮아 를 반복했고 저는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남자의 강한힘으로 상의를 벗겨 가슴을 만지고 하의에 손을넣어  추행했습니다 

결국 조민기는 자신의 옷을벗고 나의 하의를 완전히 벗긴후 나를 강간하려고 했는데 

그때 아아악 하면서 격렬하게 저항하여 차문을열고 도망쳤습니다 .

"당시만해도 워낙 어리고 순진해서 '경찰에 신고한다'는 생각을 하지못했습니다.

그저 언니를 붙잡고하소연만 했습니다. 

"조민기씨는 당시에도 유부남이였고,

아내분도 커피숍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 잘 알고있었습니다.

점장과도 친분이 있는사이인데 

어린여자에게 어떻게 그런행동을 했는지 이해할수겂다.

파렴치한 인간 이라고 말했었습니다 .

그사건 이후로 TV에서 조민기씨가 나올때마다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을 되뇌여야 했습니다"

"일단 실명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추후 경찰조사가 있따면 얼마든지 응할계획이고, 이제까지 말한사실에 대해 조금도 과장이나거짓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라고 전했습니다. 

조민기씨에대한 폭로는 

20일새벽에 시작되어 오래전의 사건들이 하나둘씩 나오고있는상황.

미투운동으로인해 

학교의 여학생들과 남학생들까지 , 

조민기씨의 성추행사실에대한 폭로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처음에 조민기씨는 소속사를통해 

명백한루머 라면서 악의적인 폭로들에대해 단호하게 대응할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후에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심각성을 인지한 소속사 측에서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하였습니다. 

현재 조민기씨는 미투 폭로에 대해서 경찰의 정식수사가 시작되었으며

조민기는 3월내에 피의자신분으로 소환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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