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송원 "최경성 이 나를 모텔로 유도했다."




배우 송원씨는 전북 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극단 명태 대표 최경성 에게 성추행과상습적인 성희롱을 당했다고폭로했습니다 


송씨는 2010년 대학교 뮤지컬동아리 MT에 가기위해 

이동하는 차안에서 최씨에게 손 허벅지 등을 추행당했다고 설명했으며 , 





송씨 ▼


"최경성 대표가 자리를 피하려는 나에게 윽박을 지르며 모텔안으로 데려갔다.

"모텔에 들어간뒤 침대에 눕더니 자신의 옆자리를 손으로 두드리며 '여기서자라 ' 라고했다."

" 최대표 얼굴이 내쪽으로 가까워져오자 강하게 저항했고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더해서 배우 송원씨는 

"또다른 피해자가 3명 더 있다"

고밝혔으며


최경성 씨의 처벌과 진정한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최경성씨는 송원씨의 기자회견이후바로 사과했으며


최경성씨는 












최경선▼

"나로인해상처받은 분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 변명하지 않겠다. 그 일을 가볍게 생각했던 나의 무지를 후회하고 반성한다:"


라고전했습니다 














배우 송원씨의 고백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saeb****

"쓰레기들만 모여있나 연극계"


seok****

"터지고 나면 사과한단다 ㅋㅋㅋ 진정성 없는사죄 ㅠㅠ"


hobe****

웅원합니다 힘내세요 ..!


yued****

진짜 쓰레기들 많다 저런것들도 가정 꾸리고 딸내미 낳아서 키우겠지 

부모자격을 떠나서 인간일 자격조차 없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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