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화 "자진해서 신고하고 죄를 받겠습니다"
- 뉴스
- 2018. 2. 26. 09:39
연극협회에있는 배우최일화씨가 믿기지않는 고백을하였스빈다
배우최일화씨의 고백은 미투운동이계속해서 연극계에서 연이어터져나오는가운데
배우최일화씨는 먼저고백을했다고합니다
최일화씨의 소속사는 DS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과거자신의성추행관련 사과를 직저바고싶다고하여
최일화는 피해자에게 더 피해가가지않도록 먼저 사과의뜻을 밝힌것이라고합니다
구체적인상황과 거취등은 본인과 논의한뒤 입장을 후에발표하겠다고합니다
미투운동으로인해 유명배우
'미투 운동'으로 인해 유명 배우 및 연출자들의 성희롱 및 성추행 사건이 매일 같이 폭로되는 가운데,
배우 최일화가 자신의 과거 성추행을 직접 고백했습니다.
최일화 씨가 한 매체를통해 사과를 했는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저와 연루된 게 있다면 자진해서 신고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
오로지 죄스런 마음 뿐이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며 과거 성추행에 대해 직접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몇 년전 연극 작업 중 일어난 성추문에 대해
"사태가 터졌을 때 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겁이 나는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늦었지만 꼭 사죄를 하고 싶었다. 당사자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일화의 '양심 고백' 혹은 '자진 납세'는 최근 문화 예술, 연예계로 불어닥치고 있는 미투 운동으로 인해
곧 자신의 폭로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연극계에서 그의 성추문 사건은 공공연히 떠돌아다니고 있을 만큼 유명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실관계에 대해 몇 명의 취재진이 해당 성추문에 대한 사건을 취재 중이었고
최일화 역시 해당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일화가 성추행을 고백한 뒤 곧바로 구체적인 폭로가 이어진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댓글을통해
"몇년 전 성추행만 있었는가?
극단 신시에 있을 때 성폭행하고 얼마 후 강제로 여관에 끌고 가려 해 소리 지르며 저항하자 얼굴을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해서 길에 쓰러지게 한 일"이라며 최일화의 폭행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그 이후 극단을 나와 은둔생활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며 살았어.
연극배우의 꿈은 사라지고 25년 동안 한 맺혀 살았어.
내가 제일 화가 나는 건 너로 인해 연극배우의 내 꿈이 사라졌다는 거.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tv에서 널 볼 때 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야. 지금이라도 내앞에 나타나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란다. 최일화"
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아직 글쓴이의명확한신분이 밝혀지지않아 루머에 불과하다는 의견입니다.
한편,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최일화는
'야인시대', '패션70s', '대물', '뿌리 깊은 나무', '늑대', '히트', '동이', '제빵왕 김탁구' 등 드라마와
'신세계', '신의 한수', '미쓰 와이프', '그래 가족' '꾼' 등 다수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고,
오는 3월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출연 역시 예정돼 있던 상황.
최일화의 자진 고백에 따라 작품 하차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손꼭잡고 지는석양을 바라보자 제작진은 긴급상황에
논의중이라고합니다.
최일화에게 성추행이아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연극배우 A시가 해럴드경제 라는 매체를통해 인터뷰를진행하였습니다.
최일화가 마치 가벼운 성추행이었던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분노를 참을 수 없다.
명백한 성폭행이였다 .
라고강조하였다고합니다
사건의 정황은
24살이였던 a씨는 애니깽 이라는 작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고 a씨는 최일화가 발성연습을 하자며
새벽에 불러내어 연기 지적을하던중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최일화가 주먹을 ㅗ얼굴을 가격했고 기절했던것도 털어놓았습니다.
현재 연극배우 A씨는 유방암으로 투병중이고,
죽기전 최일화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싶다 라는 바람을 전했따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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