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이태경 웹툰작가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현직 웹툰 작가인 이태경 씨는 

이태경 웹툰작가 ▼

“(박재동 화백이) 반갑다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손이 치마 아래로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박재동 화백은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성희롱 발언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태경씨 인터뷰에서 

박재동 화백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재동 화백▼ 

‘주례해주면 너는 어떻게 해줄 건데

나랑 호텔에서 춤 한 번 춰줄 수 있겠니’







(턱 아래쪽을 이렇게 쓰다듬으며)

‘태경아, 나는 처음 봤을 때부터 네가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라고 박재동화백에게 들었다

이태경씨가 고백하였습니다 








이태경 씨는


이태경 ▼

 "문제 제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결혼을 해야 되니깐 말을 못했다"


2016년에서야 자신이 삽화가로 참여한 성폭력 방지 만화에 피해 사실을 각색해서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박 화백은 전화를 걸어 

박재동화백▼

"사례내용이 나라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네가 맞냐"

고 추궁하였다고합니다 

이와같이 추궁받으며 이태경씨는 2차피해를받았다고 합니다.








박재동 화백은 

지난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을 상대로 

여자를 꽃과 과일에 비유하며


박재동화백▼

 “상큼하고 먹음직스럽고 그 안에 있는 씨를 얻을 수 있다”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SBS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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