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금메달 따낸순간 오열하시는 윤성빈 어머님



이번에 한국의 아이언맨으로 화제가된 


윤성빈 선수 


윤성빈선수가 금메달을 따낸순간 관중석에 앉아계시던 어머님도 


두눈을 감은채  환호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아들이 걱정되는지 경기 내내 안절부절 못하시다가 


주행을 다 마지차자 마자 벌떡 일어나 

딸과함께 기쁨을 만끽했는데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 



윤성빈은 15~16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리이딩센터에서 


남자 스켈레톤 을 압도적인 1위로 골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믿겨지지도 않았고 


지금은 조금, 아주조금실감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아픈일들이 생각이 나 가슴아프다 


하지만 오늘 모든게 다 해결된것같다 고 말하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고합니다 .



윤성빈선수가 미국전지훈련때 처음으로 트랙을 타고나서 

어머니에게 힘들다 전화하며 선수생활 포기할듯한 뜻을 내비추기도했다고해요 



어머님이 한번더 생각해보고 스스로 결정해라 너의결정을 엄마는 믿는다 . 


라고 지지해준결과 이렇게 금매달을 목에 걸수있게 된것같아요 



윤성빈 선수가 너무나도 대견하고 집에가면 윤성빈씨가 좋아하는 


오븐에구운 치킨을 시켜먹는다고하네요 ㅋㅋ.. 급현실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윤성빈선수님 

멀찍이 응원하고있었습니다 . 


너무 감동먹었고 좋은자극이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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