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 조재현 미투지목. 저지른 성추행 논란 총정리



최율 조재현 미투지목! 포스팅! 


배우겸 연극 기획자인 조재현에대해 성추행 의혹이 재기되었습니다 

 

최율이 SNS에 조재현을 비판하며 미투 운동에 동참!! 새로운 성추행 미투 소식입니다.









조재현? 갑자기 왠 미투 ? 



 23일 오후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왔군  이제 겨우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ㅅㄲ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too #withyou“ 

라는 글을 게재해서 화제인데요,.

 최율 재현 성추행 미투소식으로 이번에 조재현 배우는 .이제 입장표명해야하는 상황이되었습니다 .

 최율이 누구인지, 그의 폭로글이 사실인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최율 배우가 인스타그램은  지금현재 비공개로 돌려있습니다 .

















최율 인스타그램 내용 


▲인스타그램 전문 


조재현의 프로필과함께 적나라하게 지목해 단번에 화재가 된것인데요, 

. 누리꾼들의 응원에 힘입어 . 한번더 용기낸 미투운동이 붉어졌습니다

 최율은 ‘해를 품은 달’,‘여제’,‘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













미투운동이란 ?


 

'미 투' 운동은 성 추행 혹은 성폭력 피해를 당한 이들이 

SNS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알리는 현상입니다.

영어로 me too! me too!! 해서 미투인데, 

 

사회에 만연한 성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하는 운동으로

요즘 많이 밝혀진 이윤택 조민기 처럼 그 진상이 서서히 드러나고있습니다 .

















최율은 누구인가


최율은 1985년생으로 9월 17일 생입니다 

167cm에 47kg 의 마른몸과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카인과 아벨' 등에 출연했고. 

2013년 5월 농구선수 출신 정휘량과 결혼했습니다 











조재현은 누구인가 


 



조재현은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뒤에 대중에게 연기력으로 크게 주목받은 건 드라마 해피투게더와 피아노에서의 건달 역할부터입니다. 약간 사나워 보이는 그의 인상에 잘 어울리는 역할인 건달연기를 하면서도 인간적인 부분을 잘 섞으면서 표현해 내어 그의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특히 조재현은 피아노에서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50대가 넘는 나이의 아버지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붓자식을 향한 처절한 부정을 훌륭하게 표현하여 큰 호평과 함께 드라마를 히트시켜 주목받았고,

그때부터 수많은 작품에서 주연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외에 조재현은 연극 쪽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배우로서 뿐만이 아니라 연출, 기획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이쪽 역시 안정적인 대중적 흥행작보다는 개성적인 작품이나 독립영화 성격의 작품을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건물에 형을 기리는 '수현재' 극장을 세우기도 했죠.

(돈이 많은것같습니다) 









 


조재현은 MBC에서 계백으로 의자왕 연기를 맡았고

 MBC 주말 드라마인 스캔들 에서  하명근 역할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역으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지요




























조재현은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드라마 ‘눈사람’, ‘홍콩 익스프레스’, ‘뉴하트’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나쁜 남자’, ‘맹부삼천지교’, ‘로망스’,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했어요 '에쿠우스' 등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뽐냈으며, 연극 제작도 해왔다. 조재현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 고정훈 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조재현 미투지목 저지른 성추행 논란 총정리 


아직까지 정확히 드러난것은 없으며 

조재현의 성 추행 의혹을 제기한 이는 최율이 처음입니다.


오로지 . 

최율의 인스타그램을통해서만 전달되어진 사실. 


이미 기존에 미투운동이 확산되고있는 상황에 

어느정도 인지도가있는 최율이 이렇게 말을 꺼내어 


단번에불이붙은것 . 


추후 정확한 정황이 드러나게되면 추가하겠습니다 .













조재현 미투지목에대한 네티즌 반응 

"rhvh****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건 빙산의 일각일지도..." 

"ympa**** 조재현도 그런거에요? 좋아했던 배우였는데..ㅜㅜ" 

"ekju**** 연예계 다 그렇구 그렇다더니 고름 다 짜내고 깨끗한세상 오길.." "

ljy2**** 다 알고있더거지뭐 알려진게 늦어졌을뿐" 

"wlst**** 찾아보니 작품 꽤 나온 분이네 진짜 용기 대단하시다. 조재현은 앞으로 망길만 걷길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얘 지 딸데리고 예능까지 나왔잖아. 딸내미랑 비슷한 나이대 여자데리고...와 죄책감같은것도 못느꼈나??" "

ich8**** 조재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팬이었는데...." 

"ceza**** 여자로써 결혼하신분으로 힘든결정을 하셧어요 . . 용기에 박수쳐요~많은것들을 잃지 않고 지킬수있게 응원해






































이번사태에대한 어느 블로거의 생각 



한 동안 문화계 블랙 리스트 로 떠들썩 하더니 이제는 성추문으로 또 다시 떠들썩한 문화계.


이윤택으로 시작해서 조민기, 오달수 까지. 끝도 없이 나온다. 

이 정도면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

아니 이렇게까지 썩은 물인데 여태까지 조용했던 것도 좀 이해가 안 간다.










그 동안 얼마나 쉬쉬하고, 피해자는 얼마나 많았겠나 싶을 정도.

본인들은 발뺌 하고 있고, 묵언 수행 중이던데

 지금 피해자들은 몇십 년간 정신적으로 충격으로 일상 생활도 못했을 게

불보듯 뻔한데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다. 









다행스럽게 미투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이들의 간악스러운 행위도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면 고무적인 일.

그 동안 이런 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지라 다들 경각심을 느끼지 못했떤 걸까.

폭로가 이어지고, 그 진상이 너무나 어이없고 천박해서 여기에 글로 옮기기도 힘들 정도다.









특히 꿈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젊은 사람들의 영혼을 털어간 그들을 이제 다시는 어디에서도 보고 싶지 않다

 문화계에서 퇴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며, 죗값을 분명히 치러야 할 것이다.

그 동안 떵떵 거리고 잘 살았으니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할 때. 더 이상 발뺌하지 말고,

이제라도 나와서 사과해야 하는데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안타까울 정도.

도대체 이런 뻔뻔함을 타고나는 건지, 배우는 건지 궁금할 정도. 









그리고 역시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 보다 더 간악하고 사악하다.

힘을 가지고 있고, 권력이 있다는 이유로 약자들을 괴롭히는 걸 너무 당연히 하고 살아와서









아마 이들의 양심은 마비가 된 게 아닐까 싶다. 이제라도 발본색원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해야 한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이런 사건은 젊은 이들의 영혼을 갉아 먹는 행위이며,

먹고 살기도 힘든 문화계판에서 영혼까지 털려야 하는 우리 시대의 슬픈 젊은이의 초상이 제대로 보여진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들보다 더 경멸스럽고 혐오스럽다.

그들 손에 아스러져 간 파릇파릇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 것이며,

자신의 꿈을 할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난 가해자들도 가해자들이지만 피해자들이 너무 불쌍해서 사실 견딜 수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용기 있는 결단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가 힘을 내서 그들을 도와줘야 한다. 

 번 죽은 영혼이 다시금 살아나서 목소리를 외치는데 두 번 죽일 수는 없는 노릇. 

미투 운동 덕분에 떨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거다

 그 사람들도 다 단죄 해야 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이제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나라 문화계에서 아니 어디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며,

다들 반성하고 피해자들의 보호에 신경 써야 할 일.









제발 우리나라도 인권이 살아 있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투 운동이 그 시초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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