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블로그 주제 선정하는 방법

내가 좋아하거나 .

내가 잘하거나 .

내가 잘하고싶거나.

단거리가아닌 장거리 달리기 

블로그 글쓰는 사람은 결국 '나'

주제를선정하기전 

하나 짚고넘어가야할것이있습니다.

단기적 장기적관점에서 

주제를선정할 수 있는데, 

저는 무조건 장기적으로 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쨋거나 글을쓰는 주체는 '나'인데,

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주제는 

반드시. 

지치고맙니다. 

무슨주제에 대해 사람을 많이 끌수있을까 를 고민하는게아닌 

내가 길게 오래도록 지속해서 쓸수있는게 뭘까 ? 

생각하셔야합니다. 

좋아하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 

연예인은요? 영화보는걸좋아하시나요 ?

즐겨듣는음악은있으신가요 ? 

장르는 어떤가요 ? 

책보는걸좋아하시나요 ? 

어떠한것도 좋습니다. 

특별한걸써야지 .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그 누가되었든 

일상은 특별한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드릴께요 

편의점 파워블로거 

고시원에 사는 평범한 학생이 

블로그에 삼각김밥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명 으리으리한 레스토랑이아닌,

유명 맛집이아닌 

그저 삼각김밥 하나 둘, 셋 , 

맛별로 올리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왠 삼각김밥을 올리느냐 하는사람도있었지만 

그렇게 꾸준히 하나하나,

다음날은 라면, 다음날은 햄버거 , 

등 ..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가 그녀는결국 

편의점 파워 블로거가 되었죠 ^^ 

프로그래머에서 영화 제작까지

2009년 어느날 

한 프로그래머는 블로그에

소설을 하나하나 연제하기시작한다 

그것도 ,

전공과 전혀연관없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 , 

내용이무언가 문제가생기면,

이웃들이 하나하나 도와줍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여가고,

이게 하나의 작품이되어 

어느 감독에게 주목을 받게되고 

영화로 출판되게 됩니다. 

그 영화는 바로 

마션 이라는 영화입니다. 

눈치 채셨나요?

위의 두사람에겐 공통점이있습니다. 

바로 .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는점 , 

그것이 블로그가 같는 힘이랍니다. 

때문에 

내가 지속적으로 오래 쓸수있는

그런 주제를고르셔야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어떤 주제를 오래 쓸수있으신가요 ? 

주제는 누가 선택하여줄 수 없습니다

정답은 본인만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