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블로그의 본질을 놓치지 말것.

처음 마케팅을 시작할때가 기억이나네요 ,

 무작정 쓰고  무작정 올리고 

맞춤법 다틀리고 ( 지금도 .. ) 

선임에게 매번혼나고 혼자 우울해 있던 그 시절 , 

저에게는 상위노출이 전부였습니다.

제가 궁금했던것도 

로직에관한것들 이였고. 

글쓰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 

마케팅을 잘하는사람 = 로직을 이해하고 상위노출하는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정도 맞는말이기도하고 꼭필요한 기술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지금에와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싶은건 

어느정도 지식은 갖추되, 정도를 걸으시라는점 입니다.

블로그의 본질 

이야기.

본질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돈을 벌기위한 블로그도 그렇게 생각해야하나요? "

네 맞습니다. 

이야기를 나눈다는 개념에서 벗어났을때, 

그때부터 나도모르는사이 

홍보하는곳.  이 되어버릴겁니다. 

본질이라는 길을 잃게되면 

훨씬~ 더 돌아가게됩니다 

저품질이되기도쉽고 ,

단언컨데, 그 블로그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일상속에 답이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나요 ? 

집앞에새로생긴 가게가 맛이없더라,

이번에 새로 음식점에 가봤는데 맛있더라 너도가봐라  

이번에 병원에 갔는데 여기 참 진료를 잘보더라

책을한권 봤는데 너무좋더라 

영화 개봉했는데 재밌다더라 

육아보는데 이러저러한게 힘들더라

등... 

꼭 특별한 일을써야해 .. 라고 생각할필요없습니다.

개개인의 일상이 굉장히 특별합니다.. 

다만, 블로그로 돈을벌기위해선 

돈이 되는 이야기를 주로해야합니다 

(주제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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