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역시 따스운게 최고인것같아요


 

 

 

모자 뒤집어쓰고 총총걸음으로 뭐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바로앞에있는 음식점으로 들어왔느데

 

가격이 ㅎㄷㄷ... 생각보다 나갔고

 

한끼로 먹기엔 좀 과하게 먹고왔네요 ㅋㅋ..

요세는 0,8만 넘어가도 비싼거같은느낌인데

매일매일 먹어야하니 ㅠㅠ

 

 

이건 1.2였나 .. 기억이잘안나네요

 

그래도좀 부담되는가격이였던걸로 기억해요 !

 

고기가 하나하나 익어갈때까지

기다리는게좀 걸리긴했는데

그동안 같이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는게

약간힐링되고좋더라구요 ?

치즈도 쉽게굳지않고 오래동안 늘어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화로가앞에있으니 좋았던 기억으로남았네요

겨울에는정말딱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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