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상승 !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외교 외신들 극찬


이번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단일팀을 만드는등.. 


남북관계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라는의견이 강한데요, 


문제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덕분에 올라가고 있는중이라고합니다. 


국내 언론 물론이고 평창외교에 대해 외신들의 반응도 뜨거운데 ,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한국에 찾아오고, 


대표단 내에는 김영남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김정은의 친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1부부장 


도 포함이 되어있었다고합니다 .


어찌보면 


적이고 .. 어찌보면 한민족인 그들이 이렇게 찾아온게 참 색다른 행보이기에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김영남과 김여정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났고 


가슴에손을 얹진않았지만 


애국가가 끝날때까지 예의를 지켜주었는데 ,


뭔가 찡하더라구요 



이에 대해서 탈북 기자중 한명은 



북한에서 정치 사범으로 몰릴수도있는 그런 위험한행위를 한것이고 


정말 유연하게 대처하고있는것이라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정말 북핵문제가 날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평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이과정에서도 2박 3일 동안 5차례나 김영남 김여정 을 만났다고 하는데 


바쁜일정속에서도 남북관계에 더 신경쓰는보습이 


지지율이나, 외신들의 극찬을 받는 이유인것같습니다. 





이에 힘입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율이 상승함과 동시에 


에틀랜틱 카운슬이 시상하는 세계시민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미국외교안보 전문지 포린폴리시 올해 세상을 바꾼 50인에 선정되기도했는데 



외신들의 반응은 


이번평창 동계올림픽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중 하나인거같다 . 라는말과함께 


문대통령의 평창외교를 극찬했다고합니다 .


이대로 좋은나라 를 만들고 북한과의 평화적인 모습을 만들되 


절대 경계는 늦추지않았으면 .. 좋겠다고생각합니다 


언제나 북한은 가장 평화로울때 도발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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