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연락을 드려도 찾아뵙게될수있을지 좀 걱정이되네요




멋지게 성장하고 그다음에 찾아뵙고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지금이렇게 망가져있는 제모습을 보면 뭐라고 하실까요 ? 

1년이지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 


하나도 성장하지못하고 상쳐만 받아온 지난1년의 삶을 떳떳하게말할수없기때문에 

이렇게 주저하고있는거같습니다 

어떻게지내니 ? 라는말에 잘 말할수가없다는게 참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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