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있는 이상을 내려놓고 있는그대로 바라보는것




어쩌면 저와 가장많이다른점일수도있겠다는생각이들어요 

목표가없고 주어진일에 착실히 행하고 

그렇게 살아가는사람이 결국에 무언가를 이루더라구요 

욕망과 자기광기로 사로잡은사람은 성공하기도힘들구요 

어느정도 희망은 필요하지만 

그희망으로인해 저자신을 좀먹고있다는게 

너무힘이든거같습니다 .


이상을 내려놓는다 그게 저에게 가능할까요 

어찌보면 좀 무서운이야기인거같습니다 .

꿈이없기때문에 행복하다 

라는말이 


저는 욕심이 너무많아꿈을 버리지못할거같다는생각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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